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새소식

[학교소식] 이대서울병원, ‘생명나눔 활성화 공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작성자 : 의과대학 관리자

이대서울병원, ‘생명나눔 활성화 공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뇌사장기기증자 62례 달성 등 생명나눔 문화 확산 선도

헌신적인 뇌사자 발굴 및 기증 관리로 모범 사례 입증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이 지난 14일 엘타워에서 열린 ‘제9회 보건복지부 생명나눔주간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9월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장기기증 활성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우수 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은 지난 2019년 개원 이래 적극적인 뇌사자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헌신적으로 기증자 관리를 진행했다. 특히 타 의료기관에 비해 압도적인 수준인 뇌사장기기증자 관리 62례 달성 등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는 등 장기기증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나아가 ▲기증활성화 협력체계 구축 ▲디지털 기반 기증자 발굴체계 운영 ▲기증자 관리를 통한 이식 활성화 ▲의료진 교육 강화를 통한 기증 친화적 의료환경 조성 ▲국내 병원 최초 디지털 기반 기증자 추모공간 ‘이음월(EIUM Wall - Ewha In Uniting Memory)’ 조성 등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선도했다.


홍근 장기이식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병원 모든 의료진이 한마음으로 뇌사자 발굴부터 이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돌봐온 결과이다. 앞으로도 기증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이식 시스템을 구축하여 생명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은 “생명의 나눔을 결단해 주신 고인과 유가족들의 숭고한 뜻, 그리고 현장에서 밤낮으로 애써준 의료진의 노력 덕분에 표창을 수상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장기기증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발걸음에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대서울병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생명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공익적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왼쪽부터)외과 이정무, 송승환, 홍근 교수, 권명선, 조유경 코디네이터


출처: 이화의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