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소식] 이비인후과학교실 윤주현 교수, 대한두경부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윤주현 이대목동병원 교수, 대한두경부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편도줄기세포 활용한 혁신적 조직 재건 기술 제시
독창적인 생체지지체 기반 재생치료 플랫폼 가치 인정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윤주현 교수가 지난 6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두경부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일두경부외과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두경부외과학회가 신진 연구자의 연구기회 확대 및 차세대 우수 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제정한 권위 있는 학술상이다. 매년 공모를 통해 접수된 연구과제의 우수성을 엄격히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연구비를 지원한다.
윤주현 교수는 ‘두경부 수술 후 대용량 조직 결손 재건을 위한 편도줄기세포 기반 생체지지체 플랫폼의 개발’ 과제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두경부암 수술이나 외상 후 발생하는 대용량 조직 결손에 대해 기존 재건술이 가졌던 한계를 극복하고, 편도줄기세포를 활용해 실제 조직을 재생할 수 있는 임상 적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실제 조직 재생을 유도할 수 있는 생체지지체 기반 재생치료 기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윤주현 교수는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두경부암 수술이나 외상 후 조직 결손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하루빨리 새로운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편도줄기세포 기반의 혁신적인 재생의학 연구를 끈기 있게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 교수가 소속된 이화재생의학연구소(김한수, 정수연, 김소정 교수)는 편도줄기세포를 활용한 다양한 질환의 세포치료제 개발과 줄기세포 분화 촉진 및 유지 기술 개발 등 재생의학 분야의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며 차세대 의료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윤주현 교수
출처: 이화의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