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Ready Ewha Medicine
2025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통합지원센터 안내 바로가기
[대학원] 시스템헬스융합전공 FAQ
[대학원] 유전상담학협동과정 대체교과목 관련 안내
[대학원] 의학과, 의과학과 수강신청 시 FAQ
[등록금] 대학원 재학생 및 신입생 등록금 납부 안내
[대학원] 2026 봄학기 대학원영어특강(언어교육원) 수강신청 안내
[일반] 2026-1학기 의과대학 비전임(초빙) 및 강사 별도채용 공고
2026
[본2] 2026학년도 본2 학기운영구성표 및 1학기 일일시간표 공지 바로가기
[본1] 2026학년도 본1 학기운영구성표 및 1학기 일일시간표 공지
2026년 3학년 임상종합강좌1 시간표
[학부] 2026학년도 제1학기 학부 수강/졸업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운영 안내
[본4/대학원] 2025학년도 전기(2026년 2월) 졸업자 학위복 배부 안내
2026년 1~3월 중 의학과 학사일정 안내(2026년 본1~본4 대상)
2026년 1학기 3학년 시간표 (손상중독응급처치, 임상실습입문, 병원투어)
[학교소식] 이대목동병원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 인테그리틱스와 MOU 체결 바로가기
[학교소식] 이대목동병원 ‘2026 소화기 심포지엄’ 개최
[교수소식] 흉부외과학교실 김관창 교수팀, 다빈치 SP로 거대 종격동 종양 수술 성공
[교수소식] 소아과학교실 유경하 교수, 테디스 어워즈 2025 ‘희망과 감동상’ 수상
[교수소식] 산부인과학교실 정경아 교수, 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 신임 회장 취임
[연구소식] 2025 융합형 의사과학자 학부생 양성 사업 설명회 성료
[동문소식] 이화여대 의과대학 동창 14인, 모교에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 1억 7천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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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 겨울방학 진로·취업 프로그램 성료
대면 교육, AI 기반 맞춤 교육, 현직자 멘토링으로 강화된 겨울방학 프로그램 2,000여 재학생 및 예비 졸업생 참여해 실전 취업 역량 강화 인재개발원(원장 조윤경)이 겨울방학을 맞아 12월 중순부터 진행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진로 및 취업 프로그램’에 2,000여 명의 이화인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AI-Iot-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는 사회 경제적 변화를 반영해 이화인의 사회진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기획되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학생 및 졸업 예정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대면 교육과정 확대하며 만족도 수직 상승 인재개발원은 겨울방학 기간 중 저학년을 위한 진로디자인 프로그램, 고학년 취업 준비를 위한 취업마스터(국내기업·외국계·공기업 EDU) 및 Essential 교육 과정, 이화 선배를 초청한 취트키 및 진로콘서트 멘토링 교육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40여 차례 개최했다. 특히, 이번 방학에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개발 의지와 적극적인 취업준비 경향에 부응하여 선배 멘토, 전문가와 직접 만남이 가능한 오프라인 대면 기회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방학 스페셜 프로그램인 기업 현장형 실습/워크숍 세션, 학생 주도형 1 DAY 교육과 컨설팅 연계 활동 등으로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심주연 씨(철학, 22학번)은 “온라인 교육이 접근성 측면에서는 확실히 편리하지만, 사람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대면 프로그램이 집중도 면에서 더 좋고 기억에도 남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1 DAY 진로탐색 워크숍 AI 도구를 도입한 진로·취업 프로그램 전문성 강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AI 기반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 도입이다. 인재개발원은 초빙교원과 협업하여 자체 개발한 전문 AI 교육 Tool인 ‘진로 챗봇’과 ‘자소서 챗봇’을 선보였다. 저학년 진로 디자인 프로그램 「1 DAY 진로탐색 워크숍」에서는 전공에 따른 다양한 진로방향을 일목요연하게 파악 가능한 ‘진로 챗봇’이, 고학년 취업 마스터 프로그램 「1 DAY 자소서 워크숍」에서는 직무역량과 경험을 맵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자소서 챗봇’이 활용되었다. 「1 DAY 진로탐색 워크숍」 참가자 이주아 씨(사범대학, 25학번)는 “전공과 연계된 진로 정보, 특히 일반적인 정보가 아니라 우리 대학 선배들의 진로 정보와 연관된 다양한 진출 경로를 안내해 주어서 하고 싶은 일에 용기 있게 도전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활용 소감을 밝혔다. 닉네임 ‘송송’으로 「1 DAY 자소서 워크숍」 참가한 한 학생은 “자소서 챗봇을 활용하면서 AI가 도출해 준 내용이 정답이 아니라 나만의 해석과 언어로 이를 변경하는 것이 핵심임을 알게 되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1 DAY 자소서 워크숍 이화 선-후배 간 맞손 프로그램 공고화 겨울방학에도 선·후배 네트워크를 활용한 멘토링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끈끈한 이화 네트워크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국내 대기업 재직자 선배 8명이 초청된 「취트키밋업」(1월)과 로스쿨 재학 45명 선배가 함께한 「법학전문대학원 가는 길」(2월)에는 500명 이상의 재학생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선배들이 네트워킹에 할애해 준 절대적인 참여 시간뿐만 아니라 재학생의 진로 고민과 궁금증 해소를 위한 밀착 소그룹 활동, 나아가 선배의 깨알정보가 담긴 몇백 페이지의 진출 가이드북은 다른 곳에서는 접할 수 없는 차별화된 지점이었다. 인재개발원은 역동적인 이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1:1 멘토링 프로그램인 「톡톡선배」, 트랜디한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치트키」, 저학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시하는 「진로콘서트」 등 선배와 재학생들이 함께 손을 맞잡는 노력을 통해 진로·취업 멘토링을 선도하고 있다. 법학전문대학원 가는 길 | 취업치트키 밋업 한발 앞서 준비하는 2026년 상반기 취업 프로그램 인재개발원은 2026학년도에도 ‘진로탐색→일경험→취업도전’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취업 지원 프로세스를 통해 이화인의 진로 탐색과 취업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먼저, 신규 채용 공고가 2월부터 게시되는 등 기업의 채용이 상시적으로 전환되는 변화에 발맞춰 2월 말부터 ‘2026년 상반기 취업프로그램’을 조기에 개설한다. 또한 상반기 채용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자 「2026 상반기 이화여자대학교 잡페어」를 3월 9일(월)~10일(화) 오전 10시부터 ECC 다목적홀 및 이삼봉홀에서 개최한다. 채용 진행 기업 담당자 또는 재직 선배와의 직접적인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잡페어를 통해 나만의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새 학기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E벗(https://efriends.ewha.ac.kr)-미래설계-비교과과정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원 보직발령사항
2026학년도 1학기 보직발령 교원 보직발령사항(2026. 2. 1.자) 보직명 성명 소속 대학원장 이윤실 약학과[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장 김대인 법학과 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장/임상보건융합대학원장 우현애 약학과[대학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언어교육원장 김은성 국어교육과 간호대학장 박효정 간호학부 목동병원장 김한수 의학과 서울병원장 주웅 의학과 기획처부처장(기획) 김화 법학과 학생처부처장/학생상담센터소장 류소진 중어중문학과 입학처부처장(입학정책) 이동환 통계학과 연구처부처장/연구윤리센터부센터장 유진하 약학과[대학원] 의무산학부단장 이향운 의학과 대학원부원장(연구)/융합혁신연구원장 전상범 전자전기공학전공 대학원다문화·상호문화협동과정주임교수 장한업 불어불문학과 대학원행동사회경제학협동과정주임교수 최민식 사회과교육과 대학원아시아여성학협동과정주임교수 김선혜 여성학과[대학원] 미술사학과장/미술사학연계전공주임교수 최종철 미술사학과[대학원] 대학원북한학과장/북한학연계전공주임교수 최은영 북한학과[대학원] 대학원BT융합협동과정주임교수 박진병 식품생명공학과 대학원예술학전공주임교수 김남시 조형예술학부 대학원색채디자인전공주임교수 박영경 디자인학부 대학원컴퓨터의학협동과정주임교수 박영미 의학과 대학원유전상담학협동과정주임교수 허정원 의학과 대학원약학과장/제약산업학과장 신동해 약학과[대학원] 대학원피부응용과학협동과정주임교수 임경민 약학과[대학원] 국제대학원한국학과장 천경효 한국학과 공연예술대학원부원장 김정은 건반악기과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부원장/인공지능대학부학장 /데이터사이언스학과장/데이터사이언스전공주임교수 김동일 데이터사이언스전공 중어중문학과장/동아시아학연계전공주임교수 김정구 중어중문학과 사학과장 최해별 사학과 심리학과장 Eunice Eun-Sil Kim (김은실) 심리학과 화학생명분자과학부장/화학ㆍ나노과학전공주임교수 /화학ㆍ나노과학과장/나노바이오․에너지 소재 센터소장 김원석 화학ㆍ나노과학과 바이오인포매틱스연계전공주임교수 이상혁 생명과학과[대학원] 화공신소재공학과장/화공신소재공학전공주임교수 이병훈 화공신소재공학과 환경공학과장/환경공학전공주임교수 박찬혁 환경공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주임교수 곽준영 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 섬유패션학부장 이수인 섬유예술전공 동양화전공주임교수 서은애 동양화전공 조소전공주임교수 이상윤 조소전공 시각디자인전공주임교수 김인성 디자인학부 패션디자인전공주임교수 이세리 패션디자인전공 사범대학부학장 이현주 과학교육과 특수교육과장 이영선 특수교육과 사회과교육과장/통합사회연계전공주임교수 이영민 사회과교육과 신산업융합대학부학장 윤창상 의류산업학과 의과대학부학장(교육)/이화의학교육센터장 이희성 의학과 해부학교실주임교수 신정아 의학과 예방의학교실주임교수 공경애 의학과 약리학교실주임교수 최지하 의학과 생리학교실주임교수 박성희 의학과 직업환경의학교실주임교수 최경희 의학과 분자의과학교실주임교수 안영호 의학과 소아과학교실주임교수 유은선 의학과 진단검사의학교실주임교수 박설희 의학과 의과대학의예과장 윤주천 의학과 간호대학부학장/간호학부장/간호학전공주임교수 김건희 간호학부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주임교수 신혜원 간호학부 약학대학부학장/PHC센터부소장 황은숙 약학과[대학원]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부장/인공지능학과장 /인공지능전공주임교수 노준혁 인공지능전공 사이버보안학과장/사이버보안전공주임교수 김종길 사이버보안학과 호크마교양대학부학장 이인혜 생명과학과[대학원] 스크랜튼대학부학장 유성진 스크랜튼학부 뇌·인지과학부장 김지은 뇌·인지과학부 교목 장윤재 기독교학과 건축본부부본부장 국형걸 건축학과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부원장 박지현 건축학과 인권센터장 정종헌 법학과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교학실장/문화예술교육원교학실장 최영미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 보구녀관장 박미혜 의학과 차세대바이오의약연구센터장 김광명 약학과[대학원] 양자컴퓨터연구센터소장 최태영 물리학과 뇌질환기술연구소장 조제원 뇌·인지과학부 혼성계면화학구조연구센터소장 박소정 화학ㆍ나노과학과 에듀테크융합연구소장 조일현 교육공학과 이화사학연구소장 김일년 사학과 여성신학연구소장 백은미 기독교학과 지구사연구소장 남종국 사학과 커뮤니케이션ㆍ미디어연구소장 유승철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수리과학연구소장 이윤진 수학과 스마트 나노융복합소재 연구소장 이영미 화학ㆍ나노과학과 음악연구소장 배일환 관현악과 융합디자인연구소장 조영식 디자인학부 해저드 리터러시 융합 교육 연구소장 신동희 과학교육과 미래교육연구소장 신태섭 교육학과 경영연구소장 정명호 경영학부 교원 보직발령사항(2026. 3. 1.자) 보직명 성명 소속 간호대학원장 박효정 간호학부
2025 겨울 교수인솔 해외학습 프로그램 성료
국제처(처장 조영진)가 지원하는 ‘2025 겨울 교수인솔 해외학습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교수인솔 해외학습 프로그램’은 전공 교수가 방학을 이용해 재학생을 인솔하여 해외 유수 대학 및 기관과 공동수업, 세미나를 진행하는 해외 학습 프로그램으로, 계절학기 교과목 개설이나 해외 학점 이전 형식으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8개 학과 9개 팀 총 117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미주와 아시아 주요 대학·기관을 방문해 공동수업, 세미나, 기관 탐방 등 전공 연계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국제개발협력학 오진환 교수팀은 ‘국제개발 해외탐사 II’ 프로그램으로 미국 워싱턴 D.C.와 뉴욕을 방문해 국제정치·개발협력·공공외교의 핵심 현장을 집중 탐방했다. World Bank, IMF, UN 본부, UNDP, UN WOMEN, UN OCHA 등 국제기구에서 개발금융, 인도주의 지원, 지속가능발전 정책이 실제로 집행되는 과정을 학습했으며, 조지워싱턴대·NYU·Columbia 등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금융·법률 분야에 진출한 동문 멘토링을 통해 커리어 경로를 구체화했다. 특히 UN OCHA 조이스 음수야 사무차장보가 SNS를 통해 “이화여대 학생들의 사려 깊은 질문에서 인도주의의 미래에 대한 진정한 희망을 보았다”며 직접 격려를 전하여 이화인의 우수한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국제개발협력학팀 워싱턴 D.C.에서 | 사학과팀 절강대학교에서 사학과 최해별 교수팀은 ‘현장에서 읽는 동아시아: 상하이·항주 역사문화 탐방’을 주제로 동아시아 근현대사의 핵심 공간과 전통 도시 공간을 답사했다. 학생들은 상하이 임시정부 유적, 근대 상업지구 등을 방문하고, 또 항주의 전통 도시 공간과 불교 유적지 등을 직접 방문하며 문헌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역사적 장소성과 사회 변동을 체험적으로 이해했다. 또한 상하이외국어대학 한국어과 학생들과 워크샵을 통해 동아시아 역사 해석을 비교·토론하며 역사 서술의 관점 차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외에 절강대학 역사학과를 방문하여 저우지아 교수의 ‘AI 및 디지털 기술 기반 청대 과거합격자 데이터의 심층적 활용’ 특강을 들으며 중국 역사학계의 새로운 도전의 사례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답사와 학술 교류를 결합해 살아있는 역사 연구의 방법론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 철학과 한충수 교수팀은 대만 국립정치대학교에서 ‘Introduction into Comparative Philosophy’를 운영하며 동서양 철학을 비교·분석하는 심화 학습을 진행했다. 한국·대만·일본 교수진의 강의를 통해 유교, 불교, 현대 분석철학 등 다양한 사유 체계를 비교했고, 강의 후 토론과 소논문 작성을 통해 철학적 논증 능력을 강화했다. 이는 본교 정규 교과에서 접하기 어려운 비교철학 영역을 해외 대학과 협력해 보완한 사례였다. 학생들은 학문적 토론 문화와 연구 글쓰기 훈련을 경험하며 철학 연구의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웠다. 문헌정보학과 이경진 교수팀은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도서관·박물관·빅테크 기업을 연계한 ‘글로벌 정보환경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뉴욕 공공도서관에서는 대규모 장서 관리와 디지털 아카이빙 시스템을 분석하고,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는 문화유산 보존·기록관리 체계를 학습했다. 또한 Meta 뉴욕 지사 실무자 강연을 통해 이용자 데이터 분석과 UX 기반 정보 서비스 설계 사례를 접하는 등 전통적 사서 직무를 넘어 데이터 분석가, 정보 아키비스트, UX 디자이너 등 확장된 정보 전문가 진로를 탐색했다. 장영서 씨는 “해외 정보기관의 공간 구성과 서비스 방식이 이용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전공 지식을 현실에 적용해보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문헌정보학과팀 뉴욕 공공도서관에서 |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팀 푸런가톨릭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윤호영 교수팀은 일본 오츠마여자대학과 교류하며 ‘일본의 사진 미디어: 문화와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시각문화 연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쿄의 미술관·박물관·도시 공간을 답사하며 사진이 기록, 예술, 사회적 담론 형성에 어떻게 작용해 왔는지 분석했고, 현지 학생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일본 사진 동아리 활동과 미디어 제작 문화를 비교했다. 사진을 단순 이미지가 아닌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해석하며 시각 미디어 연구의 문화적 맥락을 심층적으로 탐구했다. 같은 학부 이혜은 교수팀은 ‘K-미디어콘텐츠 글로벌 경쟁력’을 주제로 대만 푸런가톨릭대학교와 연계 실습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본 프로그램은 푸런가톨릭대학교와의 학술교류를 바탕으로 현지 미디어 교육 현장 참관과 콘텐츠 제작 실습을 결합해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이 글로벌 미디어 환경에 대한 이해와 전공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학생들은 용산사, 중정기념당, 국립고궁박물원, 지우펀, 쑹산문화창의공원 등 대만의 주요 문화·역사 공간을 탐방하며 대만 사회의 문화적 맥락과 콘텐츠 산업 환경을 입체적으로 분석했으며, 귀국 후 팀별 숏폼 영상 제작과 성과 공유를 통해 현장 경험을 실제 콘텐츠 기획·제작으로 확장하며 미디어 제작 역량을 강화했다. 물리학과 이상욱 교수팀은 ‘글로벌 물리’ 프로그램을 통해 동경대학교, 동경이공대, 오차노미즈여대 등 일본 주요 대학 연구실을 방문해 첨단 기초과학 연구 현장을 체험했다. ‘오차노미즈여대-일본여대-이화여대 공동 심포지움’을 시작으로, 오차노미즈대학교 물리학과 입자물리학 실험, 고체 물리 실험실을 탐방하며 최신 실험 장비와 연구 방법론을 학습했다. 이어 동경이공대 재료과학부 내 이론물리 연구 그룹 세미나 참여 및 동경대학교 물리학과 광전자 분광 연구실, 저온 물리 연구실, 유기 반도체 연구실 견학 및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 중심 학습을 넘어 실제 연구 수행 과정을 경험했다. 물리학과팀 동경대학교에서 | 화공신소재공학과 홍콩이공대에서 화공신소재공학과 조수연·남관우 교수팀은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홍콩이공대와 홍콩대학을 방문해 첨단 소재 및 나노공정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홍콩이과대학 응용물리학과, 보건기술정보학과, 응용생물 및 화학기술학과 연구실을 탐방하며 의생명 공학이 결합된 융합 연구 현장을 확인했다. 특히 홍콩대학과의 공동세미나를 통해 현재 MOF(Metal Organic Frameworks) 및 COF 연구 동향의 세계적 최전선을 확인하고, 차세대 다공성 소재 기술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고찰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대학원 진학 및 해외 연구 진출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건축학과팀 가나자와 우미미라이 도서관에서 건축학과 이윤희 교수팀은 일본 가나자와·도야마에서 ‘해외교수인솔프로그램 및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답사는 가나자와 특유의 다설(多雪)·다우(多雨) 기후가 건축의 형태와 조경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재생의 해법을 탐구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SANAA, 안도 타다오, 쿠마 켄고 등 현대 건축 작품을 답사해 재료·빛·공간 구성 전략을 학습했고, 디지털 패드를 활용한 현장 스케치를 통해 공간 기록과 해석 능력을 강화했다. 단순 답사를 넘어 설계 사고를 훈련하는 실천형 건축 교육을 수행했다. 이번 교수인솔 해외학습 프로그램은 전공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현장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학문과 세계를 연결하는 실질적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다. 국제처는 앞으로도 글로벌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이화인의 국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RL2.0 연구팀, 태양광 기반 리튬–산소 배터리 반응 메커니즘 규명
실시간 분석 통해 차세대 고효율 에너지 저장 플랫폼 제시 전기차·항공·우주 분야에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 혁신 기대 화학·나노과학과 김동하 교수가 주도한 국가연구소(NRL2.0) 사업단 ‘멀티스케일 물질 및 시스템 연구소(IMMS)’ 소속 연구팀이 태양광 에너지가 리튬–산소(Li–O₂) 배터리 내부 반응을 어떻게 지배하는지 그 메커니즘을 실시간 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의 국가연구소(NRL2.0)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연구는 플라즈모닉 나노구조를 활용해 빛이 배터리 내부의 화학 반응 경로 자체를 조절할 수 있음을 입증한 성과다. 플라즈모닉 나노구조는 금과 같은 금속 나노입자가 빛을 흡수해 에너지를 증폭시키고 이를 화학 반응 촉진에 활용하는 나노 소재 기술을 뜻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에너지 소재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에 1월 29일(목) 온라인 게재됐다. 리튬–산소 배터리는 현재 상용화된 리튬이온 배터리의 10배 이상 높은 이론적 에너지 밀도를 지니고 있어 전기차·항공·우주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올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실제 작동 과정에서는 충전 및 방전시 높은 과전압과 낮은 에너지 효율, 제한적인 수명 등의 한계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특히 충전과 방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불안정한 방전 생성물과 탄산염 기반 부반응이 성능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MMS 연구소장 문회리 교수가 설계한 UiO-66-NH₂ 금속–유기 골격체(MOF) 내부에 금(Au) 나노입자를 결합한 새로운 플라즈모닉 양극 구조(Au@UiO-66-NH₂)를 개발했다. 이 구조는 금속-유기 골격체의 구조적 안정성과 다공성을 유지하면서도 빛 흡수와 전자 이동을 동시에 촉진해 태양광 에너지가 배터리 반응에 효과적으로 활용되도록 설계되었다. 광플라즈몬 효과가 적용된 Au@UiO-66-NH₂ 전극은 빛 조사 조건에서 충·방전 과전압을 크게 낮추고, 방전 용량과 장기 사이클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킴 실험 결과, 태양광을 조사한 조건에서 작동한 리튬–산소 배터리에서는 기존과 달리 얇은 필름 형태의 방전 생성물(Li₂O₂)이 형성됐으며, 이는 충전 과정에서 더 적은 에너지로도 효율적으로 분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시간 적외선 분석(in situ FTIR)을 통해 플라즈모닉 활성화 조건에서는 배터리 성능을 저하시키는 불필요한 부산물 생성이 억제되고, 바람직한 반응이 선택적으로 유도됨을 확인했다. 더 나아가 이론 계산(DFT)을 통해 금 나노입자와 MOF가 결합된 계면이 배터리 내부의 핵심 반응인 산소 환원 반응(ORR)과 산소 발생 반응(OER) 모두에서 반응 에너지 장벽을 낮춰 반응을 촉진한다는 점을 이론적으로 입증했다. 이 같은 메커니즘에 힘입어, 해당 배터리는 첫 충·방전 사이클에서 1.05V의 매우 낮은 과전압으로 작동했으며, 적은 양의 금을 사용하고도 600시간 이상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우수한 내구성을 보였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말 출범한 국가연구소(NRL2.0) 사업단 ‘멀티스케일 물질 및 시스템 연구소’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세계적 수준의 학술지에 연구 성과를 게재한 사례로 의미가 크다. 플라즈모닉 효과와 MOF 기반 촉매 설계를 결합해 태양광 기반 고효율·고안정성 리튬–산소 배터리의 새로운 설계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국가연구소 사업단의 연구 역량과 국제적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입증했다. 김동하 교수는 “이번 연구는 플라즈모닉 나노구조체가 단순한 보조 광흡수체를 넘어 리튬–산소 배터리 내부 반응 경로 자체를 지배할 수 있음을 배터리 구동 중 실시간으로 규명한 성과”라며 “태양광 수확과 에너지 저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 개발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IMMS 연구팀 김동하, 문회리, 박재홍 교수 연구 결과는 「In Situ Mechanistic Study of Plasmon-Governed Reaction Pathways in Li–O₂ Batteries with a Au@MOF Cathode」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으며, 공동교신저자로는 국가연구소 IMMS 소장 문회리 교수, 영국 링컨대학교 필립 마르커스 모타 교수, 인하대학교 함형철 교수, 본교 박재홍 교수가 참여했다.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자율운영중점연구소 사업과 과기정통부·교육부의 국가연구소(NRL2.0) 지원사업, 브레인링크 프로그램(BrainLink Program),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사범대학,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6회 연속 전주기 A등급 획득
본교 사범대학(학장 박은혜)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본교 사범대학은 1주기(1998-2002년), 2주기(2003-2009년), 3주기(2010-2014년), 4주기(2015-2017년), 5주기(2018-2021년)에 이어 이번 6주기(2022-2024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도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원양성기관의 자율 개선을 지원해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예비교원을 양성하기 위하여,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교원양성기관의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에 대한 종합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25년 5월부터 사범대학이 설치된 전국의 교원양성기관(45개교)을 대상으로 역량진단을 실시했으며, 본교 사범대학은 A등급을 받았다. 본교의 교원교육 역사는 1915년 유치원 사범과를 효시로 시작되어 100여 년이 넘는 오랜 전통과 역량을 자랑하고 있다. 1951년 국내 최초의 사립 사범대학으로 설립된 본교 사범대학은 유·초·중등·특수교육 분야의 모든 전공을 갖춘 국내 유일의 종합교원양성기관으로 그동안 31,1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한국 교원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본교 사범대학은 2024년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원양성대학 개선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AI·디지털 교육역량강화, 미래형 교원 양성체제로의 전환, 학부·교육 대학원 연계 전문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본교는 사범대학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교육을 선도할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AI·디지털 전환 기반의 교수학습 혁신과 개별화 학습 설계, 글로벌 교육 협력을 아우르는 교원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최초·최고·최대의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전자전기공학전공, 2025년 취업률 90%…전국 대학 2위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국내외 최고기업 고루 취업 전공 역량과 교육 경쟁력 입증 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전공이 2025년 취업 통계에서 취업률 90.0%를 기록하며 전국 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 계열 학과 가운데 최상위권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본교 졸업생들의 우수한 전공 역량과 전공 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 이번 성과는 교육부 공식 공시자료인 ‘대학알리미’ 기준으로 집계된 취업 통계에 따른 것으로, 졸업생 10명 이상 학과를 대상으로 모든 대학에 동일한 기준이 적용됐다. 전자전기공학전공보다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학과는 포항공과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가 유일했으며, 국립부경대학교 전기전자소프트웨어공학전공(89.3%)과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88.8%)가 뒤를 이었다. 본교는 취업률뿐 아니라 진학률을 반영한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대학원 진학을 포함한 취업률은 93.8%로 취업과 진학이 균형 있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유지 취업률 역시 94.3%를 기록해 전공 연계 직무로의 안정적인 진출 등 취업의 질 또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실제로 졸업생들은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시높시스 코리아(Synopsys Korea)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넥스원 등 국내외 주요 기업으로 진출하며, 전자전기공학 분야 전반에서 양질의 진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대학과 학과 차원의 지속적인 교육 혁신의 결과로 평가된다. 전자전기공학전공은 반도체·회로, 통신·네트워크, 인공지능·신호처리, 바이오전자, 전력·제어 등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프로젝트 기반 수업과 연구 참여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및 연구 역량을 함께 강화해 왔다. 전자전기공학전공이 위치한 신공학관 | 전자전기공학전공 수업 또한 본교는 인공지능 시대의 기술 패러다임 변화와 반도체 산업의 인력 수요 확대에 대응해 2024년 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을 신설하고, 전자전기공학전공과 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을 통합한 융합전자반도체공학부를 설립하는 등 전자전기·반도체 분야의 첨단전공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도메인특화 반도체설계 여성 인력양성 사업’(총 21억의 사업비)을 수주해 학부 전공교육 기반을 강화해왔다. 사업책임자인 박성민 교수는 “본 사업을 통해 학부생들이 MPW(Multi-project Wafer)를 활용한 반도체 제작, 실증, 논문작성 경험을 쌓고, 이를 우수기업 취업으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강제원 융합전자반도체공학부장은 “이번 취업 통계는 단순한 취업률을 넘어, 이화여대 융합전자공학부 인재의 우수성과 전공 교육의 실효성을 함께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 이해와 학문적 깊이를 겸비한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밝은 미래를 여는 이화의학의 새로운 아침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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