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Medicine, Healing the Future
2025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통합지원센터 안내 바로가기
[대학원] 유전상담학협동과정 대체교과목 관련 안내
[대학원] 의학과, 의과학과 수강신청 시 FAQ
[등록금] 대학원 재학생 및 신입생 등록금 납부 안내
[홍보] 한국코크란 '대학생을 위한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워크숍' 개최 안내
[홍보] 동행복지재단 2026년 의과학자 장학금 지원 사업 안내(대학원)
[홍보] 2026 IAHPR 17th ANNUAL MEETING 개최 안내
2026
4학년 모의고사(1차~5차) 학생공지사항 안내 바로가기
[본1-4] 2026-2학기 수강신청 안내
[본2] 2026-2학기 일일시간표 공지
[본1] 2026-2학기 일일시간표 공지
2026년도 하반기 및 2027년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계획 공고 -필기시험 컴퓨터시험(CBT) 시행 직종-
목동병원 원내 학생사용 MS실 안내
[본3] 2026-2학기 3학년 시간표 (임종돌봄, 임상종합강좌2)
[학교소식] 이화의료원, 제13회 몽골 해외의료봉사…‘섬김과 나눔’ 실천 바로가기
[학교소식] 2026 세계모유수유 주간 기념행사, 이대목동병원서 개최
[학교소식] 이대서울병원, 육군 제1보병사단과 업무협약 체결
[학교소식] “9호선 신목동역, ‘이대목동병원’역 된다”
[교수소식] 신장내과학교실 강덕희 교수 - 차바이오텍, 이화여대와 복막섬유화 치료제 공동 연구 선정
[학교소식] 이화여대, ‘서울 앵커 10 챌린지’ 과제 선정... 초고령사회 통합돌봄관리 모델 구축
[학교소식]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관절경적 근위 햄스트링 봉합술’ 본격 시행
대학원
사이버캠퍼스
이의랑학생홍보단
의과학연구소
의과대학동창회
의과대학70년사
이화의대지
의과대학 뉴스레터
발전기금
갤러리
이화를 떠나는 정년퇴임 교원
이화의 교육과 연구에 헌신했던 11명의 교원이 2026학년도 1학기를 마지막으로 이화 교정을 떠난다. 교무처(처장 신동희)는 정년퇴임을 맞은 교수의 학문적, 교육적 업적을 기리고자 8월 31일(월) 오후 1시 ECC 이삼봉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교수 정년퇴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학기 정년퇴임 교원의 주요 공적은 다음과 같다.(소속 대학(원) 편제순) (왼쪽부터) 조혜란, 차미경, 김정선, 윤정호 교수 조혜란 교수는 국어국문학과에 재직하며 한국고전소설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고 학문적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해 왔다. 2012년 조교수로 임용된 후 현재까지 일관된 연구와 교육 활동을 통해 고전문학의 구조와 의미를 체계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고전소설을 당대의 사회적 맥락과 서사적 상상력 속에서 재해석하도록 지도하여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해석 능력을 함양했다. 또한 학과장과 전공주임교수, 호크마교양대학 사고와표현교육실장, 미디어예술인문학협동과정 주임교수 등 주요 보직을 맡아 교육과정 체계화와 글쓰기 교육 내실화를 이끌며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과 인문학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차미경 교수는 문헌정보학과에 26년간 재직하며 정보유통 및 공공도서관 서비스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고 학문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해 왔다. 공공도서관 서비스, 사서 전문직 정체성, 고령자 대상 서비스, 오픈액세스 정책 등 실천적 연구를 통해 학문적 성과를 축적했으며 KCI 등재 학술지와 국제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문헌정보학회장,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비상임이사를 맡아 학계와 정책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교육부장관표창(학술연구지원사업 유공자)을 수상하는 등 전문성과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전공주임교수와 중앙도서관장 등을 지내며 교육과정 내실화와 학술정보 인프라 고도화를 이끌었고, 학생처장, 정책과학대학원장 및 사회과학대학장 등 주요 보직을 수행하여 학생 지원과 대학 행정 전반에 기여했다. 김정선 교수는 사회학과에서 약 35년간 재직하며 학문 발전과 대학 운영의 질적 향상에 기여해 왔다. 의료사회학, 조직사회학, 사회학방법론 등을 강의하며 학생들의 사회현상에 대한 구조적 이해를 이끌었고, 의료문화와 의료전문직, 여성 의료인의 전문직 정체성 등에 관한 연구를 통해 학문적 성과를 축적했다. 또한 한국보건사회학회 창립 멤버 및 학회장으로 활동하며 학문 공동체 발전과 학술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 아울러 사회학전공 및 NGO 연계전공 주임교수, 교무처 부처장, 교수학습센터 소장으로서 교육과정 개편과 융합적 교육 기반을 마련했고, 연구윤리센터장, 입학처장, 호크마교양대학장, 학사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수행하며 학사제도 개선과 교육 혁신, 입학전형 선진화, 교양교육 강화 및 연구윤리 체계 확립을 이끌었다. 윤정호 교수는 수학과에 재직하며 약 24년간 수리과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고, 여성 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에 기여해 왔다. 데이터 근사이론(응용해석학)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로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구를 수행하며, 기계학습과 편미분방정식에서 중요한 플랫 커널(flat kernel) 및 방사형(radial) 함수 관련 난제를 해결하는 등 탁월한 학술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주요 국제학회 기조 및 초청 강연과 해외 공동연구를 통해 학교의 연구 위상을 높였다. 아울러 강의 우수교수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 주관하는 에쓰오일(S-OIL) 우수학위논문상 대상(지도교수) 등을 수상해 연구 및 교육 성과를 공인받았다. 학회 부회장 및 편집위원, 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학문 공동체 발전에도 기여했다. (왼쪽부터) 양인상, 박선기, 신지화, 차미희 교수 양인상 교수는 물리학과에 36년간 재직하며 기초과학 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에 기여해 왔다. 고온 및 저온 초전도체 연구로 다수의 국제학술지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후 전자 스핀 상태 변화를 연구하여 라만 산란(Raman scattering) 기반의 스핀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했다. 자연과학대학장과 이화학술원 원장, 기초과학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의 연구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이끌었으며 연세대·서강대와 함께 신촌지역 응집물질물리 워크숍을 창설해 학술 교류와 대학원생 연구 역량 강화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사회문화적 분야에도 영역을 넓혀 봉정사 극락전 단청, 양산 통도사 괘불탱화 등 한국 전통 안료 연구를 수행하여 학제 간 연구와 학문의 사회적 확장을 이끌었다. 박선기 교수는 환경공학과 및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에 25년간 재직하며 연구 성과 창출과 인재 양성, 학교 발전을 이끌어 왔다. 기상·기후 수치 예측과 자료 동화, 중규모 및 스톰 규모 재해기상 분야의 국내외 대표 학자로서 국제적인 출판사에서 관련 저서를 다수 출판하고 100여 편의 학술지 논문과 13건의 특허를 발표했다. 또한 우리나라 수치예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포장과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으며, 한국기상학회 진상학술상과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상학회 회장 등을 맡아 국내 기상학계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학문 공동체 발전에 기여했으며, 본교에 국지재해기상예측기술센터와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를 설립해 재해기상 및 기후 예측 분야의 대표적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공헌했다. 또한 환경공학전공주임교수, 환경·식품공학부장, 대기과학공학과장, 기획처장, 엘텍융합교육혁신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수행하며 대학 발전과 교육 혁신에 기여했다. 신지화 교수는 성악과에 30년간 재직한 교수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로서 성악예술 발전과 학교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해 왔다. 조선일보 신인음악회를 통해 두각을 나타낸 그는 중앙콩쿠르 및 이탈리아 주요 국제콩쿠르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았고, 유럽 각지의 오페라와 음악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정상급 프리마돈나로서 명성을 쌓았다. 이후 , 등 주요 오페라 작품의 주역으로 국내 무대를 이끌고, 교향악단 및 저명한 지휘자 협연과 종교음악 무대를 통해 폭넓은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교육자로서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과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연주 봉사와 발전기금 기탁, 학과장 역임 등을 통해 본교 교육환경 개선과 학과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차미희 교수는 사회과교육과에서 20여 년간 재직하며 역사교육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에 헌신해 왔다. 역사학과 역사교육으로 각각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한국사(조선시대 과거시험) 연구를 축적하고, 예비 역사교사의 전문성과 교육적 소양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본교 교과교육연구소장으로서 교육 현장과 연계된 연구를 추진하며 교과교육의 학문적 기반을 공고히 했으며, 학과장과 사범대학 부학장 등을 역임하며 학사 운영의 안정화와 교육과정 혁신을 이끌었다. 역사 교육과정 개발과 교과서 집필에 참여해 국가 교육 경쟁력 강화에도 공헌했으며, 교원양성 체계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교원 양성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아울러 이화 교수평의회 3기 의장(2020년 3월〜2022년 2월)을 역임해 교수평의회가 교수 대의기구로 정착하는 데 기여했으며, 사범대학의 역사, 이화 140년사 등을 집필해 이화의 정체성과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왼쪽부터) 정상혁, 최혜영, 양민석 교수 정상혁 교수는 의학과에 약 24년간 재직하며 예방의학 및 보건의료정책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헌신해왔다. 의학과와 대학원에서 보건의료정책, 의료법규, 지역사회의학, 의학통계 등을 교육하며 미래 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특히 지역사회보건관 실습을 24년간 책임지고 운영하며 현장 중심 교육모델을 정착시켰다. 또한 보건의료정책, 자살 예방, 의료정보시스템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축적하며 근거 기반 정책 수립과 국가 정신건강 정책 발전에 기여했다. 아울러 의학교육 평가체계 구축, 의과대학 정원 조정, 6년제 의학교육 정착 등 제도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관동대학교 및 포천중문의과대학교 등에서 의과대학 설립과 교육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며 국내 의학교육 기반 확립에도 공헌했다. 최혜영 교수는 의학과에 약 33년간 재직하며, 미래 의학을 선도할 의사와 의과학자 양성에 헌신했다. 피부과 전문의로서 아토피피부염, 접촉피부염, 수포성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와 전공의 교육에 매진했으며, 특히 한센병 분야에 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진료·연구·교육에 지속적으로 기여했다. 또한 이화여대 목동병원 피부과장과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하며 조직 운영과 학과 발전을 이끌었고, 대학건강센터 소장으로서 학생 건강 증진과 캠퍼스 보건체계 강화에도 공헌했다. 학문적으로는 접촉피부염 및 피부알레르기 질환, 수포성 질환, 한센병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 성과를 축적했으며, 대한접촉피부염·피부알레르기학회 회장, 대한나학회 및 대한피부과학회 주요 보직을 맡는 등 활발한 참여를 통해 관련 분야의 학문 발전에 기여했다. 양민석 교수는 호크마교양대학에서 13년 6개월 동안 재직하며 기초 교양교육의 핵심 교과목인 「나눔리더십」을 담당해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공동체 의식, 글로벌 시민의식 제고에 기여했다. 본교 사회학과 졸업 후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사회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기반을 확립했고, 독일 오스나브뤽대학교 초빙교수와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을 역임하며 국내외 학술 교류와 정책 연구에 기여했다. 또한 제반 교양교육 연구와 더불어 문화 이데올로기, 여성 정치 교육, 여성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며 관련 학문 발전에 이바지했고, 특히 여성의 정치 참여와 대표성, 여성주의 리더십에 관한 연구를 통해 성평등 사회 실현과 정책 발전에 기여했으며, 다수의 학술 논문과 저서를 통해 학문적 성과를 확산했다.
본교, 예비교원 AI 교육과정 개발 사업 선정...“미래형 교사 양성 나선다”
교육부 2026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 PAIES 기반 통합 AI 교육체계 구축 및 혁신 추진 본교가 예비교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AI 교육과 혁신을 주도할 미래형 교사 양성에 나선다. 사범대학(학장 박은혜)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의 중등 AI 융합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2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중등 교과의 전문성과 AI 역량을 결합한 예비교원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교양·교직·전공·교육실습을 연계한 사범대학 차원의 통합 AI 교육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본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PAIES(Pre-service AI Education System)를 추진한다. PAIES는 예비교사가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수업과 평가를 설계하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며 AI 기반 학교혁신을 실천하도록 하는 통합 예비교원 AI 교육체계다. 핵심 역량은 AI 리터러시, AI 윤리, AI 교수역량, AI 리더십으로 설정했으며, 이를 교육과정 전반에서 단계적으로 함양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위해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5개 전공 교육과정을 AI 시대 교원양성 방향에 맞게 개편한다. 아울러 특정 전공을 넘어 사범대학 전체 예비교원의 AI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한다. 학생들이 관심과 진로에 따라 AI 관련 학습을 구성할 수 있는 자기설계모듈 교과목과 AI 윤리 교양과목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사범대학 전체에 AI 교육의 기반을 확산할 계획이다. 나아가, 본교 셰어캠퍼스를 활용해 개발된 교과목과 교육 콘텐츠를 전국의 예비교원에게 개방함으로써, 사업 성과가 교원양성기관 전반의 AI 교육 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실천 중심의 비교과 프로그램도 적극 운영한다. 예비교사들은 교육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수업과 교육 도구를 직접 기획·개발하며, 교육봉사와 교육실습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적용하게 된다. 또한 교수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AI 융합수업, AI 윤리와 평가 등에 관한 연수와 교수학습공동체를 운영한다. 아울러 산업체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최신 기술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본교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발전계획과 AI4AE(AI 4 All Ewha)의 비전에 발맞춰 사범대학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AI 교육으로 확장되는 의미를 지닌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이 전공과 관계없이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학 차원의 교육 방향을 교원양성 과정으로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AI 교육과 혁신을 주도할 미래형 교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박은혜 사범대학장은 “예비교사가 AI 도구의 사용법만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교과교육의 목적에 맞게 AI를 활용해 학생의 성장과 학교혁신을 이끌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정규 교육과정과 실천 중심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그 성과를 전국의 예비교원과 공유해 AI 시대 교원양성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고교-대학 연계 전공탐색 프로그램 ‘하이이화’ 개최
여름방학 맞아 미래 이화인을 꿈꾸는 고교생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교수 특강 및 멘토링, 캠퍼스·연구실 투어 통해 전공 탐색 기회 제공 입학처(처장 배현아)는 여름방학을 맞아 고교-대학 연계 전공탐색 프로그램 ‘하이이화(High-EWHA, Hi-EWHA)’를 지난 7월 30일(목) 교내에서 개최했다. ‘하이이화’는 전국의 여자 고등학생 1, 2학년을 대상으로, 이화여대 교수진과 재학생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전공을 탐색하고 대학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424명의 고등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지난 6월 진행된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모든 학과가 3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행사는 입학처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대학 소개, 재학생 특강, 전공별 교수 특강 및 멘토링, 캠퍼스·연구실 투어, 입학전형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 학생들이 이화의 교육 환경과 대학 생활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배현아 입학처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희망 전공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넓히고, 앞으로의 학업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화여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왼쪽부터) 배현아 입학처장, 최윤정 입학처부처장, ‘재학생이 알려주는 슬기로운 이화 생활’ 이어 최윤정 입학처부처장(입학정보)은 교육 인프라와 커리큘럼, 글로벌 교육 환경 등을 중심으로 이화여대의 교육 경쟁력을 설명했다. ‘재학생이 알려주는 슬기로운 이화 생활’ 특강 시간에는 인문·자연계열 재학생들이 실제 대학생활과 진로 설계 경험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공탐색 프로그램 ‘하이-멘토’에서는 인문·자연계열로 나뉘어 교수진과 재학생이 참여하는 특강 및 멘토링, 캠퍼스·연구실 투어가 진행됐다. 인문계열에서는 경영학부, 기독교학과, 불어불문학과, 사회과교육과, 사회학과, 정치외교학과, 철학과, 자연계열에서는 간호학부, 과학교육과, 약학전공, 융합보건학과, 의예과,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부, 통계학과, 화공신소재공학과, 환경공학과 등 총 16개 전공, 21명의 교수들이 전공별 특성과 진로를 심도 있게 소개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캠퍼스·연구실 투어를 통해 실제 교육·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이화의 우수한 학습 인프라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마지막 순서로 ‘입학전형 안내’가 진행되어 내년과 내후년에 입시를 치르게 될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도 제공하며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입학처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3년 연속 최우수 ‘S등급’ 획득
학생 중심 유연학사제도와 전공자율선택제 지원체계, AI 기반 교육혁신 성과 인정받아 본교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교육혁신 부문에서 2024년, 2025년에 이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3년 연속 획득하며 교육혁신 선도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본교는 인센티브 65억 7,800만 원을 포함해 총 109억 7,8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성과평가에서는 ▲교육단계별 유연학사제도의 우수한 운영 ▲전공자율선택제 학생 대상 다각적 지원체계 구축 ▲입학부터 진로·취창업까지 연계하는 ‘이화(EWHA) 학생 성공 지원체계’ 고도화 ▲체계적인 AI 기반 교육생태계 구축 ▲기초학문 보호·육성을 위한 ‘이화 펀더멘탈즈+(Ewha Fundamentals+)’ 지원체계 마련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혁신 거버넌스와 촘촘한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미래혁신센터가 개최한 대학혁신포럼(왼쪽) 및 대학혁신지원사업 학생성과 공유회(오른쪽) 본교는 2009학년도 스크랜튼대학 자유전공 도입과 2018학년도 호크마교양대학 계열별 통합선발을 시작으로 전공 선택의 자율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는 학생들이 입학 이후 충분한 탐색을 거쳐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전과 신청 가능 학기와 전입 범위를 확대하고 부·복수전공 신청 시기를 앞당기는 등 학생 중심의 유연한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대 변화에 따른 학생들의 전공 선호도 변화에 앞서 첨단학문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 여건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학생 중심 교육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학생 지원 분야에서도 본교는 전공 탐색부터 진로 설계, 취·창업까지 학생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이화(EWHA) 학생 성공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전공자율선택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사지도교수, 겸임교원, 선배 멘토 등이 함께하는 맞춤형 지도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대학 적응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중도탈락률 감소와 학생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2025년 전공결정지원센터를 신설하여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상담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을 도모했다. 교육혁신의 디지털 전환 역시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본교는 인공지능 기반 교육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단계별 성과를 창출했으며, AI 기반 지능형 학사지원시스템을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학사 지원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기초학문 보호·육성을 위해 ‘이화 펀더멘탈즈+(Ewha Fundamentals+)’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정규 교과와 비교과를 연계해 탐색·융합·적용으로 이어지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혁신 거버넌스에 학생 참여를 보장하고 대학 자원의 효율적 재분배를 위한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학 차원의 교육혁신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복수전공 및 전과 제도 개선, 기초소양인증제 고도화, 성과관리시스템 체계화 등 교육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이향숙 총장은 “대전환 시대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유연한 학사제도와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 조성재 교수, 2026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사업(소자) 선정
초고속·초저전력 AI 반도체 핵심 원천기술 개발 본격화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 선도할 이화 연구 경쟁력 입증 공과대학 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 조성재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소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초고속·초저전력 AI 반도체 구현을 위한 혁신적인 메모리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글로벌 AI 반도체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재 교수는 차세대 반도체 메모리와 AI 반도체 핵심 기술을 연구해 온 반도체 소자 분야 전문가로, DRAM·Flash 기반 뉴로모픽 컴퓨팅과 PIM(Processing-in-Memory) 기술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국가연구소(NRL 2.0)인 '멀티스케일 물질 및 시스템 연구소(IMMS)' 연구에도 참여하며 차세대 반도체 핵심 원천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다. 조성재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고속·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술을 위한 DRAM-Flash 이종 메모리 기반 인공신경망 시냅스 소자 및 3차원 통합 집적시스템 기술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최근 생성형 AI를 비롯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AI를 실제 반도체 하드웨어에서 에너지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초저전력과 초고속 연산을 동시에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존 메모리 기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반도체 구조가 요구되고 있다. 통합칩 코어 영역 구상도 이번 연구는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DRAM과 Flash 메모리를 하나의 AI 시스템에서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이종 메모리 기반 AI 반도체 아키텍처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DRAM은 빠른 학습(learning-intensive task)에 최적화된 시냅스 소자로, Flash는 대용량 파라미터 저장과 고속 추론(inference-intensive task)에 최적화된 시냅스 소자로 구현해 학습과 추론의 특성에 따라 적응적으로 동작하는 차세대 AI 하드웨어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단일 메모리 기술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학습과 추론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새로운 AI 반도체 기술을 구현할 계획이다. 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 나노전자소자 및 집적기술 연구실 연구원들과 함께 본 과제에는 국내 9개 연구팀이 참여해 향후 3년간 총 3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핵심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 조성재 교수는 총괄책임자이자 제1세부 연구책임자로서 DRAM 기반 시냅스 기술 개발을 담당하며, 서울대학교 최우영 교수는 제2세부 연구책임자로 Flash 기반 시냅스 기술 개발을 수행한다. 연구진은 소재와 소자·집적공정·핵심 회로·고밀도 배선 기술을 아우르는 대규모 융합 연구를 통해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 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CMOS-DRAM-Flash 일괄공정을 기반으로 한 3차원 집적 기술과 이미지·음성 추론이 가능한 통합 AI 칩 구현은 국내외에서도 사례를 찾기 어려운 도전적인 연구로 평가받고 있다. 연구진은 이번 과제를 통해 초고속·초저전력 AI 반도체의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AI 반도체 기술을 선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교는 인공지능 시대의 기술 패러다임 변화와 반도체 산업의 전문인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을 신설하고, 전자전기공학전공과 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을 통합한 융합전자반도체공학부를 출범시키는 등 첨단 반도체 교육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사업 선정은 본교가 미래 반도체 기술과 인공지능 융합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본교, 교육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선정
연세대 주관 ‘미래디자인’ 컨소시엄 참여 미래문해력 기반 융합인재 양성 나서 미래 디자인 컨소시엄 출범식에서 노상호 부단장 (오른쪽 첫 번째) 본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manities Utmost Sharing System, 이하 HUSS)’ 참여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본교는 연세대학교가 주관하는 ‘인간 중심 미래사회를 위한 서사·상상력·문화 전략 융합인재양성 컨소시엄(이하 미래디자인 컨소시엄)’에 참여해 미래문해력과 미래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융합교육과 연구를 추진한다. HUSS는 AI·디지털 전환 등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인문사회적 통찰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미래디자인 컨소시엄에는 본교를 비롯해 연세대·국립공주대·동의대·한동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하며, 각 대학은 공동 교육과정 개발과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학 간 협력 기반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본교 사업단(단장 박인휘 교수)은 스크랜튼대학 스크랜튼학부 자유전공, 국제학부(국제학·글로벌한국학), 뇌인지과학부를 비롯해 인문과학대학 기독교학과와 사회과학대학 여성학과 교수진이 참여한다. 사업단은 향후 3년간 10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교과와 비교과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미래사회 문제 발굴부터 대안 설계, 실행에 이르는 융합교육의 전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교수진: 국제학 박인휘 교수(단장), 글로벌한국학 노상호 교수(부단장), 스크랜튼학부 자유전공 장원경 교수, 뇌·인지과학부 김지은 교수, 국제학 이석원·정누리 교수, 기독교학 박희규 교수, 여성학 김보명·김선혜·이은아 교수 특히 본교는 새롭게 개설되는 마이크로전공을 통해 학생들이 5개 대학이 공동 개발한 교과목과 프로젝트 기반 캡스톤디자인 등 융합형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들은 대학 간 공유 교과목과 협력 수업을 통해 미래 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비교과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전국 11개 HUSS 컨소시엄이 함께하는 HUSS 여름캠프, 해커톤 등 전국단위 프로그램과 함께 권역별 HUSS 엑스포, 미래디자인 컨소시엄의 해커톤 경진대회, 독서토론대회, 미래윤리헌장 토론대회, 해외탐방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대학 학생들과 협업하며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을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기술에 종속되지 않는 인간 중심의 미래를 설계하는 창의적 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인휘 사업단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사회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시대일수록 기술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인간과 사회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HUSS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인문사회적 상상력과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창의적으로 디자인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밝은 미래를 여는 이화의학의 새로운 아침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홍보영상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홍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