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종양학은 암의 발생기전과 전이경로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방사선생물학과 방사선 물리학의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여 전리방사선을 이용하여 암을 치료하는 학문이다.
연도(년) |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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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 동대문병원 방사선과교실의 류성렬교수(부산의대 졸업)가 일본 NEC사의 6 MeV 선형가속기와 근접조사로 Cs-137를 이용하여 최초 방사선치료 시작됨 |
1984 | 이경자교수 (이화의대 졸업)가 동대문병원에 임명됨 |
1994 | 방사선과교실 내에 치료방사선과가 분리되어 이경자교수가 초대 치료방사선과 과장으로 역임 |
1999 | 목동병원에 서현숙교수 (이화의대 졸업)가 임명되어 초대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및 목동병원 과장으로 역임 독일 Siemens사의 선형가속기인 Primus가 설치되어 3차원 입체조형방사선치료가 시작되었으며 Ir-192를 이용한 고선량 근접조사가 시행됨 |
2000 | 목동병원에 이레나교수 (MIT공대 핵물리학 박사)가 의학물리를 담당 |
2001 | 동대문병원이 폐쇄되어 이경자교수가 목동병원 방사선종양학과에 합류됨 |
2011 | 목동병원에 미국 Varian사의 선형가속기 Trilogy와 GE 사의 CT simulator가 설치되어 세기변조방사선치료가 본격적으로 시행됨 |
2016 | 김규보(서울의대 졸업)가 이경자 교수 정년퇴임 후 임명 됨 |
2017 | 목동병원에 미국 Accurary사의 토모테라피 설치 및 운영시작 |
현재 | 이지혜 교수, 정원근 교수, 조삼주 교수(목동병원)와 박영희 교수, 이응만 교수(서울병원)가 학생교육, 연구와 환자진료에 전념 |
성명 | 세부전공 | 연락처 | 이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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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유방암, 소화기암, 비뇨기암 | parkyh@ewha.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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