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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소식] 이화의대동창회 임선영 신임 회장 취임

  • 작성일 : 2023-03-15
  • 조회수 : 65
  • 작성자 : 의대행정실

이화의대 동창회 신임회장에 임선영 수석부회장(임선영 산부인과)이 선출됐다.

 

이화의대 동창회(회장 성시열)는 지난 4일 프레지던트호텔 31층 슈벨트홀에서 제 57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임선영 신임회장(31회 임선영 산부인과)과 피상순 수석부회장(33회 안산우리정신건강의학과)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백현욱 한국여자의사회장,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하은희 이화의대학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등 약 200여명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선영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화의대 동창회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설 수 있게 허락해 주신 선배님 동기들 후배님께 우선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며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 모교인 이화의대가 최고의 의대가 되고 이화의료원의 지속적인 성장과 동반해 전 동창이 자부심을 갖고 글로벌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겠다” 고 밝혔다.

 

또한 임선영 회장은 “역대회장님들이 이룩해 오신 사업 중 강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약점은 보완해나가도록 하겠다” 며 “젊은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고 4700여 동문들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임 회장은 “존경하는 선 후배 동문 여러분 저는 낮은 자리에서 이화의대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동문을 섬기는 마음가짐 24대 동창회에 매진할 방침” 이라며 “앞으로도 동창회에 지속적인 큰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다” 고 밝혔다. 

 

임선영 회장은 이화의대 동창회 수석부회장, 한국여자의사회 공보. 제정. 총무이사, 서울시의사회 재무이사, 의사협회 지식향상위원회 위원, 의료정책연구소 편집위원, 의사수필가협회 정보통신 이사,서부지검 의료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또한 임 회장은 다양한 사회 활동으로 한국산문 수필 신인문학상, 코오롱 우정 선행 대상, 국민추천 국무총리상, 의협 의료정책촤고위과정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임선영 신임 회장                                                               ▲ 의과대학 동창회 2023년 학술심포지엄 및 제 57차 정기총회



한편 ‘자랑스런 이화의인 박에스더상’에는 유신애 동문이 수상했다.

 

유신애 동문은 1944년에 평안남도 평양의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고, 6.25 때 온 가족이 월남하여, 민족의 아픔을 가슴에 품고 살았다. 1969년에 이화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소아과 전문의가 되어 활동하다가, 1980년에 경희대 의대 소아과 교수로 귀국하여, 한국여자의사회와 대한기독여자의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했고, 특별히 탈북 어린이를 돕기 위한 교육 및 후원 사업에 크게 기여했다. 삼성의료원 국제진료소장 시절에 국제진료소의 기능과 역할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했고, 외국인 진료를 위한 소아과 Seoul Poly Clinic을 15년 동안 개원하면서, 수많은 외교사절 가족과 외국 상사 주재원 가족의 진료를 맡아 국위 선양에 이바지 했다.

 

‘영원한 이화인’은 임정애 동문이 선정됐다.

 

임정애 동문은 1973년 이화의대 졸업 후 가톨릭 의대 산부인과 교수를 거처, 대통령 영부인 주치의, 송파구의사회 부회자, 가톨릭대 산부인과 동문회장, 동부지원 자문의, 부인암재단 이사, 메이저병원 이사장을 역임하고 지난 1988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올해의 이화인’ 은 김예진 동문이 수상했다.

 

김예진 동문은 감염병 전문가로 현재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코로나 19 팬데믹 동안 WHO, 질병관리청 자문위원 역할을 수행하며, WHO 및 국내 치료 가이드라인과 백신, 코로나 정책 결정에 크게 기여했다.



출처 : 후생신보 www.whosaeng.com